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게 됐다.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이로써 3회로 역사적인 반열에 올랐다. 사실 그 전 2회도 굉장히 역사적인 반열, 아니 1회도 역사적인 반열에 올랐다 할 수 있지만 진짜 역대급은 딱 3회에 등극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했다.
어찌 되었건 호날두가 한 역사의 중심축에 섰다. 마지막 넘어야할 선은 말할 것도 없이 메시이다. 즉, 메시는 연속으로 발롱도르 4회나 수상할 만큼 엄청난 페이스 였다.
호날두가 그 연속4회 라는 놀라운 기록을 깰 수는 없지만 그래도 4회 수상을 하면 메시와 더불어 최고의 최초의 선수로 등극하게 된다.
모두 다 알 다 시피 호날두는 승부욕의 화신이다. 누구 보다도 기록을 파괴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 선수는 분명 엄청난 노력을 또 하면서 다음 기록에 도전할 것이다.
전 자서전에도 밝히지 않았나? 나보다 더 촉망받는 훌륭한 선수가 있었지만 노력으로 그 선수를 재쳤다고....
참 멋진 말인데 그 노력으로 메시 턱 및 까지 쫒아 왔다.
근데 문제는 메시도 이제 가만히 있을 존재는 아니다. 사실 지난 시즌 메시는 완전히 자존심을 구겨버렸다. 그래서 월드컵과 이번 시즌에 임하는 자세는 너무나도 달랐다. 완전히 메시도 호날두를 인정하고 경쟁자로 보는 듯 하다.
메시에게서도 호날두 만큼 독한 프로 의식이 전념 됐을 가능성이 높다. 재능만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 아닌가?
그때 그 실력은 정말 누가봐도 놀라운 수준이다.
물론 지금도 놀랐다. 한 해설위원이 메시의 골을 보면서 한말이 생각난다. "아.... 저런.... 터치가 가능한가요? "
말 그대로 다. 공을 다루는 기술 만큼은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는 것이다. 메시가 체력적인 문제를 좀 해결하고 진짜 각성하면 제2의 전성기가 어떻게 될지 필자는 상상도 못한다.
아무튼 이 날은 호날두의 날이다. 호날두는 그것은 만끽할 것이지만 앞서 말한대로 그는 그것으로 멈주는 선수가 아니다. 이 선수가 진짜 무서운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.
언젠간 메시를 넘어서 서고 내가 1인자가 돼 것다.. 이런 것인데 정말 존경 스러울 정도다.
철저한 자기관리 나도 배워 보고 싶다.